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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OB 내야수 신경식씨 모친상

2004-06-29 23:17

 프로야구 전 OB 내야수 신경식씨(현 자양중 감독)가 29일 모친상을 당했다. 어머니 박상만씨가 지병으로 이날 새벽 1시 5분 부산의료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발인은 다음달 1일 오전 8시 30분이며 연락처는 (051)607-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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