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봉중근 핫라인] 23일 등판 지시..."선발 꿈 아직"

2004-03-21 14:24

 ○…봉중근(24ㆍ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선발 꿈은 여전하다.
 당초 21일(이하 한국시간) 중간 계투요원으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 23일 등판 지시를 받은 것. 에이전트 이치훈씨는 "선발 간격인 5일만 등판주기를 지켜주는 것을 보니 아직 선발 진입을 포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