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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코너] 근육통 증세 손민한 퇴원

2004-03-18 12:01

 감기몸살과 근육통 증세로 입원했던 롯데 투수 손민한이 18일 부산시 거제동 부산의료원에서 퇴원했다. 손민한은 19일부터 훈련을 재개한다.
 롯데가 연고지역 팬 서비스를 위해 올시즌 부산 홈경기 중 일부를 마산으로 변경했다. 장소가 변경된 경기는 LG전(6월15일~17일), 두산전(7월6일~8일, 8월10일~11일), 삼성전(8월24일~25일) 등 총 10게임이다.
 삼성이 제2회 서포터즈데이 행사를 오는 21일 경산 볼파크에서 개최한다. 전국 11개 서포터즈 250명이 초청된 이번 행사에는 서포터즈 대항 야구대회 및 체육대회, 뒤풀이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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