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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진, 대한양궁협회 선정 2003 양궁 최우수 선수

2004-02-10 12:09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2연패를 노리는 윤미진(21ㆍ경희대)이 대한양궁협회 선정 2003년 최우수선수로 10일 선정됐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관왕이기도 한 윤미진은 지난해 6월 터키에서 열린 유럽 그랑프리를 비롯해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와 8월 아테네 국제양궁대회에서 잇따라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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