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국아! 믿는다 B조 개막전을 앞둔 14일(한국시간) 최성국(가운데) 등 공격수들이 슈팅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카타르)=연합] |
최성국 "속옷 세리머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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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세리머니 없습니다." 지난해 12월 UAE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일본전(1대2 패)에서 선제골을 넣고 깜짝 '속옷 세리머니'를 펼쳤던 최성국이 이번에는 속옷 세리머니를 준비하지 않았다. 최성국은 "골을 언제 넣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준비를 하겠냐"면서 "세리머니보다는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말했다.
'긴급 콜' 김치곤 도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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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증 부위원장등 A조경기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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