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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노 日오이타로 이적

2004-01-06 21:56

 지난해 K-리그 전북 현대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용병 마그노(28)가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의 유니폼을 입는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6일 마그노가 오이타로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으며, 이번주 중 계약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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