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모리스 그린(사진)이 12일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사카그랑프리육상대회 100m에서 시즌기록인 9초9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그린은 그랑프리 1부리그 2차전에서 올시즌 기록(10초08)보유자인 버나드 윌리엄스(10초17)를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오사카=AFP연합】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그린은 그랑프리 1부리그 2차전에서 올시즌 기록(10초08)보유자인 버나드 윌리엄스(10초17)를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오사카=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