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을 믿는다.' 네티즌 81.8%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히딩크 감독이 지휘하는 국가대표팀이 16강 이상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스포츠조선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히딩크호 2002년 월드컵 예상성적은?'이란 인터넷 투표에서 총 5506명의 네티즌이 참가, 35.9%(1975명)가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30.6%(1684명)가 8강, 15.3%(845명)가 4강에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투표에서 참가한 네티즌 18.2%(1002명)는 대표팀이 예선탈락에 그칠 것이라고 대답해 대조를 이뤘다.
다음주 인터넷 투표의 주제는 '히딩크호 4-4-2포메이션 투톱에 누가 가장 잘 어울릴까요' 입니다. ①김도훈 최용수 ②이동국 안정환 ③김도훈 안정환 ④설기현 안정환 ⑤이동국 설기현 ⑥안정환 박성배 ⑦최용수 이동국 ⑧김도훈 설기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의견을 주십시오. 스포츠조선과 함께 하시면 여론주도그룹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조선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히딩크호 2002년 월드컵 예상성적은?'이란 인터넷 투표에서 총 5506명의 네티즌이 참가, 35.9%(1975명)가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30.6%(1684명)가 8강, 15.3%(845명)가 4강에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투표에서 참가한 네티즌 18.2%(1002명)는 대표팀이 예선탈락에 그칠 것이라고 대답해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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