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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구단 감독자 회의

2000-12-13 11:25

 8개구단 감독들은 1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감독자 회의를 가졌다. 감독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활동기간(12월∼1월) 훈련여부 등에 대해 논의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감독들의 토론을 종합해 오는 22일 이사회에서 비활동기간 훈련에 대한 방침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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