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병 네트워크 데이는 의료분야 기술과 지식을 공유하고 산업계와 병원의 의료기술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이향숙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장,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 학장, 김영주 이화첨단융복합MHC단장,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여현덕 카이스트 교수 등과 강상원 바스테라 주식회사 대표, 이진엽 주식회사 킹고바이오 대표, 박옥남 ㈜메디헬프라인 대표 등 산업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또한 이응만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이준우 외과 교수, 권기환 순환기내과 교수 등 이화의료원 교수진들이 연자로 참여, 이화의료원의 산학협력모델을 공개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