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럭셔리 위스키의 상징으로 불리는 조니워커 블루가 가진 비교할 수 없는 희소성과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1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프리빌리지 바'와 협업을 진행한다. 호텔 최상층에 자리한 프리빌리지 바는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실내공간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전체 공간이 조니워커 블루를 상징하는 특별한 블루 컬러의 아이템들과 조명들로 꾸며져 한층 럭셔리 한 조니워커 블루만의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술 픽업 서비스 앱 '데일리샷'의 스마트오더를 통해 나만의 문구가 각인된 조니워커 블루도 구매할 수 있다. 데일리샷 앱으로 조니워커 블루를 구매한 후 보틀에 새기고 싶은 문구를 입력하면 된다. 바로 다음 날부터 해당 문구가 새겨진 단 하나의 조니워커 블루를 프리빌리지 바에서 픽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