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사회
사회
젊은층 코로나 감염 급증세, H+양지병원 "검사인원 53%가 20~30대"
장종호 기자
입력 2021-07-15 10:06
수정 2021-07-15 10:07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에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늘어 누적 17만351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9일 연속 1000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30대 감염이 급증하는 만큼 당국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젊은 층은 예방 차원의 선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15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따르면 최근 3일간 (7월12~1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총 561명 중 전체 53.4%인 300명이 20~30대 젊은 층으로 집계됐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교차 감염 예방과 안전한 방역 관리를 위해 대기 공간내 개인 위생 관리, 거리 두기를 철저히 하는 등 원내 방역을 더욱 강화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박철, 이병헌 동생 이지안 손금에 깜짝 “男 외모 안 봐”
바다 밑 유골함 발견한 다이버, 깊은 곳으로 옮겨 '찬사'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작전명 황희찬 영입' 마르세유 만장일치 이적설...프랑스가면 이강인과 최고 더비 맞대결
2
'굿바이, KIM' 충격, 바이에른 뮌헨 '월클' 골키퍼도 떠난다 "MLS가 옵션…사우디는 안 간다"
3
감독, 단장 아닌 투수코치 양상문인데 너무 설렌다 "문동주, 김서현, 황준서 만나는 건 행운"
4
[현장라인업] '주민규vs정승원' 울산-수원FC, 선발 명단 발표...이승우 명단 제외
5
'5연패 늪' 빠진 삼성 분위기 쇄신, 코치진에 칼댔다 "정대현 1군 수석&투수코치→이병규 2군 감독+정민태 투수코치" [공식발표]
스포츠
연예
1
'전신 타투 지운' 나나, 타투보다 파격적인 노출룩 '깜짝'[SC이슈]
2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편스토랑' 뜬다…지상파 예능 최초 동반 출격
3
허경환, 김호중 떠나 이찬원과 한솥밥... 티엔엔터와 전속계약 체결[공식]
4
포미닛 허가윤, 은퇴설 부인 "자유 위해 발리行, 연예계 미련 크진 않아"
5
김승혜 "친구였던 김해준♥, 다정함에 반해 1년↑ 교제…롤모델은 김원효·심진화" ('미스터라디오')
홈
전체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