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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 여름방학 맞아 최대 40% 할인 특별 프로모션 진행

김소형 기자

입력 2021-07-12 14:19

수정 2021-07-12 14:20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2021캠블리여름, 2021캠블리여름kids'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캠블리는 성인을 위한 캠블리 클래식과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캠블리 클래식은 비즈니스나 업무에 영어가 필요한 직장인부터 생활회화 실력을 키우고 싶은 주부, 일반인, 공인어학시험이나 취업을 위한 영어를 준비하는 대학생, 고교생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직업군과 배경을 지닌 원어민 튜터 중 자신에게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해 보다 체계적인 1:1 맞춤 영어회화 수업이 가능하다. 영미권 원어민이 직접 강의를 담당해 영어발음과 뉘앙스, 문법 등 세세한 부분까지도 섬세하게 학습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학습이 증가한 어린이들을 위한 캠블리키즈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린이 교육 경험이 많은 교사, ESL 자격증 보유자 등으로 튜터를 구성한 것은 물론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개발한 커리큘럼에 맞춰 원어민 튜터가 다양한 소품, 게임을 활용해 1:1 맞춤 수업을 제공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캠블리는 3개월 이상 플랜 진행 시 1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수강 기간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며, 1년 수강 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플랜 구매 시 캠블리 클래식 회원은 '2021캠블리여름', 캠블리키즈 회원은 '2021캠블리여름kids' 코드를 입력하면 15% 할인이 자동 적용된 가격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캠블리 클래식 신규 회원에게는 15분의 무료 체험 시간도 제공해 보다 수업 시작 전 화상영어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캠블리 관계자는 "2021년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미뤄뒀던 영어 학습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여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글로벌 시대에 딱 맞는 원어민 1:1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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