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SK브로드밴드, 미디어 전용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 출시

조민정 기자

입력 2021-07-12 12:37

수정 2021-07-12 13:12

SK브로드밴드가 '오션 에디션(OCEAN Edition)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품인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는 미디어 전용 신용카드로 고객에게 새로운 미디어 라이프 경험을 선사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는 국내 최대 영화 편수와 개봉 1년 이내 신작 최다 보유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B tv 대표 월정액 서비스 '오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시, '오션'(영화), '지상파 TV' 'CJ E&M'(방송) '슈퍼키즈클럽'(교육) 등 프리미엄 월정액 서비스 1종을 매월 무료로 제공한다. 50만원 초과 이용실적에 대해서는 B tv에서 VOD를 구매할 수 있는 B포인트를 3%(월 최대 3만포인트) 적립해 준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그룹장은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디어 라이프를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