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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토틱스 옐로우, 여성들이 선택한 아연유산균

김강섭 기자

입력 2021-05-04 15:35

피토틱스 옐로우, 여성들이 선택한 아연유산균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난 11월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기식 소비자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중 68.9%가 건기식을 구입하여 섭취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기식 구입 경험은 지속적 증가세를 보인다고 한다.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 중 국내 최대 온라인 커머스 채널인 네이버의 푸드윈도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연령별, 효능별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중 포우먼 부문에서 피토틱스 옐로우인 아연질유산균은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후기도 10,000건에 달하여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피토틱스 옐로우는 아연과 MG균주 3종이 함유되어 있는 아연질유래균이다. MG균주 3종으로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 plantarum) MG989, 락토바실러스 퍼멘툼(L. fermentum) MG901,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L. salivarius) MG242를 사용했으며 식약처에 고시된 특허 균주이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쳐진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로 장 내 유산균이 더욱 잘 생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울금추출물, 프락토올리고당 등 4종의 부원료를 첨가하여 안전하게 배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특허 받은 호박분말 코팅 기술을 적용해 담즙산이나 온도, 습도 위산 등에 취약한 유산균을 보호하여 장 내 생존률을 높인 여성질유산균이라고 설명했다.



피토틱스는 불필요한 광고나 유통마진을 줄여 제품 자체만으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또한 설계과정에서 전문가인 약사가 직접 참여한 점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피토틱스는 프롤린과 모유유래유산균 3종이 함유된 '피토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으며 공식몰과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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