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브랜드 엔터니티가 '텐 에스이씨 리프팅 스팟 크림(10 SEC LIFTING SPOT CREAM)'을 최근 출시했다.
신제품 '텐 에스이씨 리프팅 스팟 크림'은 피부를 타이트닝해주는 포뮬라인 미세 미립자(Halosphere N H6)와 펩타이드(SYN-COLL) 등 피부 유효 성분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백효과와 주름 개선 인증을 받은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 10종 히알루론산 복합체를 함유해서 피부를 촉촉하게 하루종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엔터니티 관계자는 "한국 피부 임상 연구센터의 3가지 타입의 임상실험을 진행했다"며 "연구센터의 결과에 따르면, 사용 직후 눈가 주름 10.96% 개선, 8시간 후 눈가 주름 8.87% 개선, 2주 후 눈가 주름 6.45% 개선 효과라는 수치가 나왔다"고 말했다.
또 이 제품은 독일 피부 전문과학 연구소인 더마 테스트사로부터 최고의 품질, 안전성, 내약성, 효능을 장기간 적용 시험해,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파이브 스타' 등급을 획득했다.
브랜드 측은 "'10초 크림'이란 애칭을 생겨날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제품 효능에 대한 피드백 또한 뜨겁다"며, "엔터니티의 '텐 에스이씨 리프팅 스팟 크림'은 '링클케어 아이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특히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