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챌린지는 2005년 한국에 진출해 국내 최초로 아이의 성장 개월 수에 맞춘 교육인 월령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대표 캐릭터이자 아이들의 역할 모델인 '호비'를 내세워 아이 스스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로 한국 상륙 15주년을 맞은 아이챌린지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오는 5월 4일 오후 4시 반 '호비 생일파티'를 라이브로 진행한다. 호비의 15주년 생일파티에서는 호비에게 궁금한 점 질문하기, 올바른 생활 습관과 율동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챌린지 관계자는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이챌린지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챌린지는 국내 대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