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측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홈쿡족의 증가와 함께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기 위해 프리미엄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했다.
드롱기가 선보인 에어프라이어는 더블 히팅 시스템을 탑재해 상 · 하단 2개의 가열 장치로 요리 중간에 뒤집을 필요 없이 더 빠르고 균일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열지 않아도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전면 투명창이 달려 있어 열 손실을 줄여준다.
화이트 모델은 다이얼 버튼식 조작 패널과 3.75L의 용량, 정면 일부가 투명창으로 되어 있으며, 블랙 모델은 디지털 터치식 조작 패널과 4.7L의 대용량에 3면이 투명창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