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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60여종 장보기 필수 상품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

이정혁 기자

입력 2021-04-12 16:44

마켓컬리, 60여종 장보기 필수 상품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


마켓컬리는 장바구니의 기본이 되는 기본 채소, 과일, 수산, 정육, 유제품과 쌀, 김 등 60여가지 식품을 1년 내내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 정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EDLP 정책을 적용한 '컬리 장바구니 필수템' 전용관을 운영,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기본 채소, 과일, 수산, 정육, 유제품 등 신선식품과 쌀, 김, 라면 등 인기 식품을 아우르는 약 60여 가지 상품을 온라인몰 최저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를 위해 마켓컬리는 주요 온라인 마트의 동일 제품을 매일 모니터링하며 가격대를 파악하고, 상품 판매 가격에 반영해 최저가를 책정한다.

마켓컬리는 EDLP상품을 단순히 가격만 낮춘 것이 아니라 맛과 생산 방식 및 과정 등을 꼼꼼히 따져 고품질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인다. 먼저 콩나물의 경우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를 권장 사용량의 1/3 이내로 사용한 환경에서 재배한 제품이며, 우유는 연세우유가 직접 관리하는 전용 목장에서 생산된 국산 1급 A 원유만 담아냈다. 한우와 닭고기는 HACCP 인증을 획득한 시설에서 생산한 국내산 1등급이며, 백미는 유기농법으로 농약 없이 깨끗하게 재배한 상 등급의 쌀이다. 마켓컬리는 이러한 생산 내역을 각 상품의 설명 페이지에 자세히 공개해 고객들이 직접 제품의 품질을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마켓컬리는 이번 EDLP 정책 시행을 통해 그동안 마켓컬리에서 판매해 온 KF365(컬리 프레시 365) 프로젝트 외에 장바구니에 자주 담기는 상품군을 온라인 기준 최저가로 판매해 민감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또한, 마켓컬리는 현재 식품류 중심으로 운영하는 '컬리 장바구니 필수템' 전용관의 카테고리를 확대해 롤휴지, 미용티슈 등 리빙 상품을 상반기 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마켓컬리는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세워 신규 고객 확대 캠페인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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