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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브레이브걸스 유정 은지, 발 편한 슬리퍼 신고 가오리춤 작렬

김강섭 기자

입력 2021-04-12 15:34

'전참시' 브레이브걸스 유정 은지, 발 편한 슬리퍼 신고 가오리춤 작렬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은지가 선보인 슬리퍼 가오리 춤이 화제다.





4월 10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유정과 은지는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무대용 신발을 계속 신고 있으면 발에 땀이 많이 난다'며 편한 슬리퍼로 신발을 갈아 신었다. 신발을 갈아 신은 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가오리 춤을 추며 발의 편안함을 표현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정과 은지가 신은 슬리퍼는 골스튜디오의 '그래비티 밸런스 프로'로 알려졌다. 발과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리커버리 슬리퍼로, 발바닥 아치를 단단하게 잡아주어 브레이브걸스처럼 불편한 신발을 신고 오래 일하는 사람이나 평발, 족저근막염이 있는 사람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다.

골스튜디오의 '그래비티 밸런스'는 골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전국 골스튜디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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