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30분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 '로또왕'의 행운 번호 찾기 다섯 번째 여정은 '수동 번호 통계'. 로또 당첨 확률이 8,140,000분의 1이라는 점에서 출발해 MC 이이경이 직접 814명에게 6개의 로또 숫자를 받아 통계를 내고 번호를 유추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고동완 PD 사단과 예능 유망주 이이경의 폭소 유발 케미가 매력적인 '로또왕'은 1등 번호 6개를 찾기 위해 온갖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신개념 로드쇼 웹예능이다. 로또 당첨 번호를 찾기 위해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꿈, 명당, 통계, 전국 투어 등 시청자들이 생각은 해보았지만 시도해보지 않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로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로또왕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