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남성들을 위해… 피부관리 중요성 어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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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이런 트렌드는 '메트로 섹슈얼', '위버 섹슈얼', '그루밍족' 같은 많은 신조어를 탄생시키면서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외모와 패션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남성들이 외모를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옷이나 액세서리 같은 패션에 대한 스타일링 방법을 가르쳐 주는 콘텐츠는 많지만 외모의 중심에 있는 '피부'에 대한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곳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피부'에 대해서는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옴므는 25~34세 남성들이 자신의 그루밍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피부에 대한 지침서 즉, '매뉴얼(Manual)'이 되고자 하는 브랜드이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 사회 초년생 남성들이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느낄 때 너무 부담스럽지도, 너무 과하지도 않은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9년 여름 첫 번째 매뉴얼로 '피부색을 잡아야 스타일까지 잡힌다'는 메시지의 선블록 로션 광고를 집행 하였으며, 올 가을 두 번째 매뉴얼로 '남자의 그루밍, 촉촉함으로 시작된다'는 메시지의 아쿠아 액티브 에센스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특히 라네즈 옴므 아쿠아 액티브 에센스는 광고와 더불어, 피부에 24시간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좋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요즘 같이 건조한 날씨 때문에 거칠어 지기 쉬운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많은 남성들에게 선택받고 있다.
수상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남성 그루밍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한 매뉴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