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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돋보인 알짜상품들...카스페이서 도어빔

2009-11-18 16:31


긁힘 막고 접촉시 차체도 보호
 
 흔히 새 차를 타는 기쁨은 6개월에서 1년이라 한다. 차량이 노후화를 걷기 때문이다.

 카스페이서의 신개념 몰딩인 카스페이서 도어빔은 이런 차량의 노후화를 최대한 지연시켜 주며 찍힘으로 인해 불쾌했던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명품 몰딩이다.

 카스페이서 도어빔은 통 알루미늄을 정밀가공 후 특수 크롬도금을 하여 반영구적이며 통 알루미늄의 높은 강도로 추돌시 차체와 탑승자를 최대한 보호해 준다.

 세련된 색상과 디자인으로 차량의 품격을 높여주어 운전자 분들을 한층 더 드레스 업 시켜주며 자동차 표면의 곡선을 따라 완벽하게 가공하여 사용 중 떨어지거나 틈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도어빔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면서 충격완화 효과를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연구개발비를 투자했으며 타 차량도 보호해 주는 도어가드도 자체 개발하여 세트로 판매한다.

 카스페이서 도어빔은 개발 당시부터 디자인 및 실용신안 발명특허와 상표등록을 받았다.

 아반떼HD, NF소나타, XG 및 TG그랜저, 포르테, 로체, 뉴카렌스, SM5~7, 라세티(프), 토스카, 액티언, 카이런, 오피러스, 체어맨, 에쿠스, 제네시스, 베라크루즈 등 19종 차량의 도어빔을 생산중이며, 앞으로도 신차종 도어빔을 더 많이 개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도어빔 일반형은 저렴한 가격(11만8000~12만8000원)으로 누구나 장착이 가능하며 차폭등은 별도 구매하여 장착할 수 있다. 차폭등은 2웨이 기능을 있고 장착시 배선 작업을 해야 하므로 전문가에게 의뢰 해야 한다.

 문의 (02)2274-1060 www.카스페이서.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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