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11월 8일 일요일
2009-11-06 16:56
외산마 경주로 전체적으로 강한 전력의 외산마가 없는 가운데 국산마로서 기회를 맞은 듯 보인다. 특히 해당거리에서 상당한 강점을 지니고 있어 이변연출이 가능해 보인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분명 열세이나 능력마들이 높은 부담중량을 부여받은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담중량의 이점과 최근 살아나고 있는 컨디션을 바탕으로 허를 찌를 복병이다.
체구가 작아 거리적성이 짧은 마필로 오랜만에 적정거리를 맞아 최선질주가 기대된다. 특히 상대적인 부담중량의 이점이 돋보여 노려볼 수 있는 고배당 축마가 되겠다.
<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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