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부터 KT인터넷전화 신규가입시 최대 65% 할인
▶ 월별/ 단말별 탄력적인 판매정책 적용 예정
KT(대표이사 이석채, www.kt.com)는 4월 1일부터 인터넷전화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약정기간과 단말 종류에 따라 탄력적인 약정할부 지원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약정할부 지원제는 고객이 인터넷전화 서비스 기간 약정을 통해 단말 할부 대금의 일정 비율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고객에게 단말 진입장벽을 없애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이다.
서비스 약정 기간 및 할부 기간은 12개월/ 18개월/ 24개월이며, 약정 기간과 단말 종류에 따라 인터넷전화 단말기 가격을 65%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향후 월별/ 단말별 판매정책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노태석 KT 홈고객부문장은 "KT는 그 동안 영상전화와 같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전화기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왔다. 앞으로는 약정할부 지원제를 통해 고객들에게 단말 구입 비용 부담까지 줄여 더욱 그 고객층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KT인터넷전화관련 자세한 사항 및 가입문의는 KT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나 KT홈페이지 (http://www.kt.com)및 인터넷전화 홈페이지(www.ktiphone.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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