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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북, 내가 직접 만드는 '2009 포토플래너' 출시

2009-01-20 10:53

 이야기가 있는 사진첩 '스탑북'(www.stopbook.com)에서 '2009 포토플래너'를 출시했다.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한해의 포부, 일정을 꼼꼼히 표시할 수 있는 '2009 포토플래너'는 사진과 속지를 직접 구성하는 나만의 다이어리다.

 '2009 포토플래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진을 원하는 페이지에 첨부할 수 있다는 것. 친구, 가족의 생일에 각자의 사진을 넣은 '버스데이플래너'나 월별로 좋은 여행지를 선정한 '여행플래너' 등 색다른 느낌을 주는 플래너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원하는 문구도 마음대로 넣을 수 있다.

 연간, 월간, 주간계획 등 자신이 필요한 페이지를 직접 구성할 수 있어 효과적인 다이어리 제작이 가능하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신만의 기념일이나 행사 등을 추가한 스케줄표를 만들어 사용하면 편리하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커버와 잘 구성된 속지는 명품 다이어리 못지 않은 품질을 자랑한다. 바인더와 스프링 제본의 두 가지 형태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160페이지로 구성됐다. 베이지, 오렌지, 그레이, 블루의 4가지 컬러. 2만7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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