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www.dell.co.krㆍ이하
델코리아)이 내달 13일까지 용산 터미널상가 1층에서 '인텔과 델이 함께하는 델 제품 체험 로드쇼'를 진행한다. 델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디멘션 E520', '인스피론 6400', 그리고 'XPS M1210'을 선보이며 행사 기간 동안 이 중 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마우스 대신 펜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와콤 타블렛을 증정한다. '델 디멘션 E520'은 인텔코어2듀오 프로세서가 탑재돼,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자랑한다. 최대 4G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으며 640GB까지 하드디스크가 제공된다. '델 인스피론 6400'은
인텔코어2듀오 프로세서에 15.4인치 고화질 와이드스크린과 함께 최대 2G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으며 120GB까지 하드디스크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PC 브랜드 '델 XPS M1210'은 12.1인치 와이드 울트라모바일 노트북이면서도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3D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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