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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일 영아 젖먹다 돌연사

2007-01-18 08:45

 17일 낮 12시께 청주 흥덕구 A(35.여)씨 집에서 A씨가 태어난 지 11일 된 아들에게 젖을 먹이다 아이가 숨을 잘 쉬지 않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이 영아에게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돌연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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