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포토] 골키퍼 변신...분쟁도 '펀치'

2004-06-13 20:09

 '골키퍼로 변신한 대통령'.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이 13일 전남 순천 팔마경기장에서 열린 동티모르 국가대표팀과 조선대와의 축구경기에서 전반 5분여간을 골키퍼로 깜짝 출전한 뒤 경기장을 나오며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순천=연합】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