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순(74년 8월 3일 오시생)=69년생 남자를 몇년전에 헤어졌다 다시 만났는데 일생의 중대사라 고민입니다.
연분이 아닙니다. 다시 만난 것은 매우 큰 불행의 예고입니다. 성격은 물론 모든 것에 상생하지 못하고 합을 이루지 못하여 불행만 남기게 됩니다. 더구나 상대분은 이기적이고 생활력에 문제가 많아 타협과 논리를 중시하는 귀양으로서는 도저히 적응하지 못합니다. 정리하여 새로운 행복을 찾으세요. 귀양은 내년에 돼지띠의 연분을 만나게 됩니다.
황선호(68년 2월 19일 술시생)=7급 공무원인데 국제변호사가 되려고 퇴직할까 합니다. 총각 딱지는 언제까지….
해외 뜻은 포기하세요. 귀하의 운세는 지금 이상 초과할 수 없으며, 변동하면 운기가 단절되어 두가지 모두 잃게 됩니다. 귀하의 운세는 결실의 시기로 접어들어 현직의 위치를 더욱 튼튼하게 굳혀야 할 중대한 시기입니다. 2003년의 승진에 대비하세요. 결혼도 함께 이뤄져 겹경사입니다. 연분은 돼지띠중에 있으며 11월생은 제외입니다. 헤어진 여성에게는 미련을 두지마세요. 지나치게 강한 자존심은 큰 장애입니다.
김정희(73년 3월 10일 축시생)=70년생과 5년 가까이 사귀다 막상 결혼하려는데 언니들의 결혼 실패로 자신이 없어요.
지금 귀양은 상대에게 만족하지 못한 가운데 운명의 한계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쏟은 정성은 모두 수포로 돌아갑니다. 서로 운세의 수준이 맞지 않아 귀양이 모든 것을 다 바친다고 해도 역부족입니다. 지금 상대분을 선택할 바에는 혼자 사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러나 독신운은 아닙니다. 귀양의 연분은 쥐띠나 돼지띠중에 있으며 내년에 결혼에 이르게 됩니다. 운명의 조건에 따르세요. 후회합니다.
연분이 아닙니다. 다시 만난 것은 매우 큰 불행의 예고입니다. 성격은 물론 모든 것에 상생하지 못하고 합을 이루지 못하여 불행만 남기게 됩니다. 더구나 상대분은 이기적이고 생활력에 문제가 많아 타협과 논리를 중시하는 귀양으로서는 도저히 적응하지 못합니다. 정리하여 새로운 행복을 찾으세요. 귀양은 내년에 돼지띠의 연분을 만나게 됩니다.
황선호(68년 2월 19일 술시생)=7급 공무원인데 국제변호사가 되려고 퇴직할까 합니다. 총각 딱지는 언제까지….
해외 뜻은 포기하세요. 귀하의 운세는 지금 이상 초과할 수 없으며, 변동하면 운기가 단절되어 두가지 모두 잃게 됩니다. 귀하의 운세는 결실의 시기로 접어들어 현직의 위치를 더욱 튼튼하게 굳혀야 할 중대한 시기입니다. 2003년의 승진에 대비하세요. 결혼도 함께 이뤄져 겹경사입니다. 연분은 돼지띠중에 있으며 11월생은 제외입니다. 헤어진 여성에게는 미련을 두지마세요. 지나치게 강한 자존심은 큰 장애입니다.
김정희(73년 3월 10일 축시생)=70년생과 5년 가까이 사귀다 막상 결혼하려는데 언니들의 결혼 실패로 자신이 없어요.
지금 귀양은 상대에게 만족하지 못한 가운데 운명의 한계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쏟은 정성은 모두 수포로 돌아갑니다. 서로 운세의 수준이 맞지 않아 귀양이 모든 것을 다 바친다고 해도 역부족입니다. 지금 상대분을 선택할 바에는 혼자 사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러나 독신운은 아닙니다. 귀양의 연분은 쥐띠나 돼지띠중에 있으며 내년에 결혼에 이르게 됩니다. 운명의 조건에 따르세요.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