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주는 비교적 만만한 상대를 만난 5번 장승희의 입상이 무난하겠다. 추입에 강한 1번 김재인과 6번 임경빈이 5번의 뒤를 따라 역전이나 동반 입상을 엿보는 경주 구도가 예상된다. 타선수들과는 전력의 차이가 커서 큰 이변은 없겠으나, 노련한 3번 박희석이 승부의 변수이다.
제11경주는 최근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6번 박진우의 독무대. 창원세의 1,5,7번이 협공에 나서겠지만 6번의 기세를 꺾기는 쉽지않겠다. 후착은 경기운영이 노련한 7번 송차수와 1번 이정민이 꼽히나 이정민이 좀더 안정적인 가운데 4번 김성윤이 동반입상의 변수로 떠오르겠다. < 경륜위너스 박창현>
제11경주는 최근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6번 박진우의 독무대. 창원세의 1,5,7번이 협공에 나서겠지만 6번의 기세를 꺾기는 쉽지않겠다. 후착은 경기운영이 노련한 7번 송차수와 1번 이정민이 꼽히나 이정민이 좀더 안정적인 가운데 4번 김성윤이 동반입상의 변수로 떠오르겠다. < 경륜위너스 박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