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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12/8

2000-12-07 12:05

 ★…"한 솥밥 먹고 송사 간다."-속담
 < 가까운 사이에 싸움을 한다는 뜻.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의 '권노갑 최고위원 2선 후퇴론' 제기로 촉발된 여권내 권력 갈등이 친 권노갑측과 반 권노갑측의 대치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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