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축구
해외축구
'백수' 램파드, 알고보니 제라드와의 자리싸움에서 밀렸다
윤진만 기자
입력 2021-11-18 02:31
수정 2021-11-18 06:12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이 애스턴 빌라 사령탑 자리를 둔 스티븐 제라드와의 경쟁에서 밀렸다고 영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제라드 감독이 빌라 감독으로 부임한 상황에서 사실은 램파드 감독 또한 후보군에 속해 비밀 인터뷰까지 소화했다고 영국 '더 선'이 17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은 딘 스미스 감독의 후임 자리를 두고 구단과 인터뷰까지 했지만, 빌라가 제라드 전 레인저스 감독을 택하면서 물거품이 됐다.
결국은 현역시절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이자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에게 밀렸다고 볼 수 있다.
램파드 감독은 또한 두바이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마찬가지로 공석이었던 노리치 시티의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취업에 실패했다. 노리치에서 축구철학과 축구에 대한 지식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스미스 전 빌라 감독을 선임하면서다.
아직 젊고 유능한 램파드 감독은 지난여름에는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후보군에 올랐었다.
계속해서 기회를 놓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박철, 이병헌 동생 이지안 손금에 깜짝 “男 외모 안 봐”
바다 밑 유골함 발견한 다이버, 깊은 곳으로 옮겨 '찬사'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작전명 황희찬 영입' 마르세유 만장일치 이적설...프랑스가면 이강인과 최고 더비 맞대결
2
'굿바이, KIM' 충격, 바이에른 뮌헨 '월클' 골키퍼도 떠난다 "MLS가 옵션…사우디는 안 간다"
3
감독, 단장 아닌 투수코치 양상문인데 너무 설렌다 "문동주, 김서현, 황준서 만나는 건 행운"
4
[현장라인업] '주민규vs정승원' 울산-수원FC, 선발 명단 발표...이승우 명단 제외
5
'5연패 늪' 빠진 삼성 분위기 쇄신, 코치진에 칼댔다 "정대현 1군 수석&투수코치→이병규 2군 감독+정민태 투수코치" [공식발표]
스포츠
연예
1
'전신 타투 지운' 나나, 타투보다 파격적인 노출룩 '깜짝'[SC이슈]
2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편스토랑' 뜬다…지상파 예능 최초 동반 출격
3
허경환, 김호중 떠나 이찬원과 한솥밥... 티엔엔터와 전속계약 체결[공식]
4
포미닛 허가윤, 은퇴설 부인 "자유 위해 발리行, 연예계 미련 크진 않아"
5
김승혜 "친구였던 김해준♥, 다정함에 반해 1년↑ 교제…롤모델은 김원효·심진화" ('미스터라디오')
홈
전체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