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11월 A매치 주간을 맞아 지금까지 A대표팀에 단 한번도 차출되지 않은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꾸렸다. 각자 소속팀에선 주전급 선수로 맹활약 중이지만 이들은 아직 A대표팀에 부름을 받지 못했다.
4-2-3-1 전형으로 골랐다. 최전방에 구이리(니스), 그 뒷선에 생맥시망(뉴캐슬) 은쿤쿠(라이프치히) 보웬(웨스트햄), 수비형 미드필더는 조단(세비야) 존스(리버풀)다. 포백은 앙헬리뇨(라이프치히) 포포나(레스터시티) 코나테(리버풀) 콘사(애스턴빌라), 골키퍼는 멜리에(리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