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은 30일 SNS에 "내 피드에 포르쉐라니..?? 제 애착카 미니가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행..(상태가 메롱이라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태진은 "그동안 타고 다닐 차를 렌트해주셨어요. 근데 이제.. 받은 차가 박스터. 5일 포르쉐 찬쓰!! 버릇 나빠지는데~ 아 큰일이네에~ 하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 짓고 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태진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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