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2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너무 행복했네"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은 고사리 손으로 만두를 빚고 있는 김나영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앞서 16일 김나영 측은 이날 보도된 마이큐와 열애설에 대해 "지난 11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다. 앞서 이날 연예 매체 '스포티비뉴스'는 두 사람이 지난 10월 화보 현장에서 만나 알게 됐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여느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