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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정현, 아직도 입덧 전쟁 “입덧아 사라져랏”

박아람 기자

입력 2021-12-26 13:23

수정 2021-12-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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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정현, 아직도 입덧 전쟁 “입덧아 사라져랏”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정현이 입덧으로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애교 떠느라 힘들었던 박토리~ 스파게티는 토마토를 상온에 5일 완숙 시킨 후 하니 색깔도 더 빨갛고 건강하고 넘 맛있네요~! 10초면 만드는 랍스터 소스도 빨리 알려드릴게요~ 저 소스 남은거 바게트위에 발라먹으면 그 유명한 빵집의 #마늘바게트 가 되네요~! 입덧아 사라져랏~!빨리 촬영재개를 하여 공유드리겠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입덧 지옥에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이정현은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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