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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벌거벗은 3형제 육아 근황 "영하 10도인데 덥다고"

이유나 기자

입력 2021-12-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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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벌거벗은 3형제 육아 근황 "영하 10도인데 덥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벌거벗은 3형제 육아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모글리들 맛있니? 오늘 영하 10도라는데 덥다고 덥다고 설정온도 24도 실내온도 25.5도"라며 "열정 덩어리들 마카롱 맛있다아"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무지게 마카롱을 먹는 벌거벗은 3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주리는 최근 넷째 임신까지 알린 상태. 아이들 뒤로 육아의 흔적인 어질러진 거실 공간이 엿보여 애잔함을 유발한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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