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25일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얼마 남지 않은 2021년과 곧 다가올 2022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드톤 청순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낸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셔츠로 단아한 매력까지 더해 눈길을 끈다.
유이의 송년인사에 카자흐스탄,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팬들도 인사를 남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