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장영란, 169cm·55kg의 이기적 각선미…한의사 사모님되더니 더 예뻐져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22 17:27

수정 2021-12-22 17:28

장영란, 169cm·55kg의 이기적 각선미…한의사 사모님되더니 더 예뻐…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모델 같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진이 붙은 트럭이라니. 사진 백장 찍음. 아 행복하다. 다 덕분이에요. 받은 만큼 돌려주는 영란이 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한 브랜드의 홍보용 차량 앞에서 발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긴 다리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이 마치 모델 같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남편의 병원 개원 소식을 전했으며, 몸무게 61kg에서 55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