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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보라, 수녀복 입고 깜짝..거룩해 보이는 근황

박아람 기자

입력 2021-12-22 16:04

수정 2021-12-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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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보라, 수녀복 입고 깜짝..거룩해 보이는 근황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가 수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보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JTBC '한 사람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녀복을 입은 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녀로 완벽하게 변신한 보라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보라는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중이다. 호스피스를 관리하는 수녀 베로니카 역을 연기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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