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정현은 SNS에 "토리와 함께 머리잘랐어요~! 다시 단발로~ 머리손질이 빨라져서 넘 좋아요. 헤어가 가벼우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단발 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긴 머리를 유지했던 이정현은 임신 이후 단발 머리로 싹둑 잘라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더욱 어려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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