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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이진, 뉴요커는 뭔가 달라도 달라…고급 레스토랑서 외식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2-22 12:09

수정 2021-12-22 12:09

'뉴욕댁' 이진, 뉴요커는 뭔가 달라도 달라…고급 레스토랑서 외식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진이 뉴욕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22일 이진은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이진의 모습. 특히 이진은 메뉴판으로 얼굴의 반을 바렸지만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수잔 오랜만이에요", "호피무늬 의상이 잘 어울리네", "뉴욕의 크리스마스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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