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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출산 후 63.4kg 인증…"벌써 아득해진다"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2-22 08:48

수정 2021-12-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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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출산 후 63.4kg 인증…"벌써 아득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업가 최선정이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22일 최선정은 SNS에 "오늘이 출산 며칠 차인지 벌써 아득해진다.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조리원"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체중계 위로 올라선 최선정의 모습. 이때 최선정의 몸무게가 63.4kg라는게 선명하게 보였다.

한편 최선정은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장남 이상원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2015년 '미스 춘향선발대회' 출신으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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