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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어딜 봐서 50살…각도 상관無 동안 여신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2-22 08:27

수정 2021-12-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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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어딜 봐서 50살…각도 상관無 동안 여신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원희가 진정한 동안미를 자랑했다.



22일 김원희는 SNS에 "씻기전 밍기적~어여 씻고 자자 평안한 밤 되십시오옹~"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원희는 "#급피곤한밤 #6킬로걷기로 #하루마무리"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사진 속 김원희는 5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원희는 올해 초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진행을 맡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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