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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야밤에 뭐하나 봤더니 "코만 보여"…꿀 뚝뚝 신났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21 23:58

수정 2021-12-22 04:50

한혜진♥기성용, 야밤에 뭐하나 봤더니 "코만 보여"…꿀 뚝뚝 신났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혜진·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달콤한 케미를 뽐냈다.



21일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에 누가 있는지 맞춰보세요. 코만 보이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기성용의 뒤에서 카메라를 빼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유쾌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한혜진의 근황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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