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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차세찌, 아직도 신혼 같아…귀여운 디저트 만들어주는 '스윗 남편'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22 00:45

수정 2021-12-22 05:30

한채아♥차세찌, 아직도 신혼 같아…귀여운 디저트 만들어주는 '스윗 남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표 디저트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젤 좋아하는 디저트♥ 차차아빠 잘 먹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세찌가 한채아를 위해 만들어준 디저트 사진이 담겼다. 귀여운 하트 그릇에 딸기, 휘핑크림을 올린 간단한 디저트지만 한채아의 입맛을 완전히 저격한 듯하다. 아직도 신혼 같은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배우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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