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어깨 드러낸 하의실종으로 '♥10살 연하 남친 유혹'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어깨를 드러낸 하의실종 패션으로 보는 이를 유혹했다.

한예슬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보라빛 롱 니트를 입고 야외 발코니에 섰다.

니트를 내려 동그란 어깨를 드러낸 한예슬은 아찔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중.

검은 스타킹만 신은 극세사 다리가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6월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