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은 22일 자신의 SNS에 "요오우~ 나의 살랑하는 동생들 윤계쓰랑 안덴쓰 생일진심으로 축하한다~! 몃번째 생일이라구는인재 말안할께 몬쥐알지... 차암나 ^^! 항상자랑스럽다 그니깐 근냥 겅강들만하길~ 살랑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오디 #fangod #박준형 #윤계상 #안데니 #손호영 #김태우 #g5d #JoonPark #ParkJoonHyung #YoonKyesang #AhnDanny #SonHoyoung #KimTaewoo #생일추카쓰 #HappyBirthday #진심쓰너의들이벌써40대중반쓰이라는개밋끼질안는다 #나의똥깡아쥐쓰들이인재는성장헤서똥깨쓰들이라는거차암나욕은않이구몬쥐알쥐 #근냥하는일들다들잘되고건강하구행복했으면한다살랑한다모두들 #fangod들은우리가직힌다매애앤 #빼애앰 #SeoulKorea #Kpop"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팬들도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음성인식 되는 듯'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