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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 166cm 맞아? CG같은 다리길이…깡 마른 각선미도 깜짝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21 17:24

수정 2021-12-21 17:25

려원, 166cm 맞아? CG같은 다리길이…깡 마른 각선미도 깜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려원이 여행의 추억을 떠올렸다.



21일 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귀한 사진. 2014-19 여행 사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려원은 해외 여행 중인 모습으로, 우아하면서도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짧은 하의에 드러난 가는 각선미도 눈에 띈다.

마스크 없는 자유로운 한때는 부러움을 자아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퍼지기 전으로, 팬들 역시 "저 때가 그립네요"라며 공감했다.

한편 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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